이번 일본출장은 Green Mouse 본사에도 들렀습니다.
그렇게 넉넉한 일정은 아니었지만 비요세까이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고 그들과도 친분이 있기에
이번기회에 한번 들렀습니다.
다른 가위회사들에 비해서 다소 젊은계층의 사람들이 모여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과
어디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절삭률로 미용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한국이외에 다른 나라에도 수출을 하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이여서 그런지 일처리가 빠르고 A/S 또한
신경써서 아주 잘 해줍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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